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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스트리아 열차 충돌로 우리 국민 2명 부상"

최종수정 2018.02.13 14:46 기사입력 2018.02.13 14:46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여객 열차 충돌 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13일 외교부 당국자는 "오스트리아 남동부 슈타이어마르크주 니클라스도르프역에서 여객 열차 2대가 충돌해 우리 국민 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이 후송된 병원 관계자 및 부상당한 국민 1명과 통화해 파악한 바에 따르면 국민 2명은 크게 부상을 입지는 않았으나 정밀검사를 받기 위해 현재 대기중"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은 피해를 입은 국민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사고 경위를 설명했고 가족과 병원측과 연락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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