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지급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으로 총 339개 사다.
부영그룹은 협력사들이 경영난으로 자금 운용이 어려워져 대금 조기 지급 요청을 할 때도 적극 검토하여 수시 지원함으로써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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