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배우 김희선에 미모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그는 “그 모습을 보고 와이프에게 ‘정말 예쁘다. 말 걸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을 했다”며 “와이프가 나한테 욕을 하더라. 당시 김희선이 노란색 스포츠카 옆에 서 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지우는 김희선을 정면으로 보기 위해 패널 신동 옆자리에 앉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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