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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식물 줄기세포로 성장동력 확보

최종수정 2018.02.12 10:45 기사입력 2018.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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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화면 캡쳐

사진출처=YTN 화면 캡쳐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국동
이 식물 줄기세포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국동
은 자회사인 바이오밸류를 통해 식물 줄기세포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백수오와 만년콩 등 자연적으로 재배하기 힘든 식물의 일부를 채취해 안정적으로 배양하는 식물 줄기세포는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밸류는 100년 산삼의 형성층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안정적으로 대량 배양시켜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식물 줄기세포는 외부 스트레스에 강하고 산소와 효소, 항산화성분 등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생체 이용율을 높일 수 있다”며 “바이오밸류의 100년 산삼은 사포닌의 함량을 인삼에 비해 20배 이상 높여 생식뿐만 아니라 약물로도 그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산삼은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동
의 영업력과 바이오밸류의 기술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밸류의 월 생산량은 농축액 기준으로 60Kg정도다. 이는 월 100억원의 매출 규모에 해당하는 만큼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해 매출 규모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물 줄기세포는 제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에 이용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화장품에서만 4조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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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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