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민유라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습니다”

최종수정 2018.02.12 09:01 기사입력 2018.02.12 07:38

댓글쓰기

사진=알렉산더 겜린 인스타그램

사진=알렉산더 겜린 인스타그램



피겨 아이스댄싱 국가대표 민유라 선수의 SNS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민유라는 경기 도중 의상 상의의 끈이 풀어져 급히 끌어올려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혔다.

경기가 끝난 후 민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후크가 풀려서 순간 당황했지만 팀 이벤트를 최선을 다해서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티어 낼 수 없었을 거예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민유라는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멋진 무대였습니다”, “멋졌어요”, “제가 본 최고의 연기였습니다”, “고생하셨고 개인전 응원하겠습니다”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민유라는 오는 19일과 20일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에 출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