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새 MC로 그룹 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가 나선다.
새 MC로 뽑힌 세 아이돌 멤버는 음악,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마스터키'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미나는 구구단 활동과 더불어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또한 NCT 마크는 NCT 127 등 다양한 유닛 활동과 함께 '고등래퍼', 웹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옹성우, 미나, 마크의 3MC 체제의 '음악중심'은 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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