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라디오' 청하가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DJ 송은이가 청하에게 "춤을 잘 추는 사람 중에는 완벽주의자가 많다고 하던데 본인도 그런가"라는 질문을 하자 청하는 "완벽해지려고 하지만 허당기가 있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청하는 "앨범에도 참여했을 것 같은데"라는 질문에는 "40대 60 정도로 참여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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