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완성차 전 브랜드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 확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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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국타이어는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시트로엥의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C3 에어크로스’에 프리미엄 타이어 ‘벤투스 프라임3’와 ‘키너지 4S’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젊고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갖춘 CUV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pos="C";$title="";$txt="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차량에 장착된 키너지 4S 타이어";$size="";$no="2018012310302866864_151667102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기술의 리더십 바탕으로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가는 유의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신차용 타이어 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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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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