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웨일스 스완지에 위치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리버풀 대 스완지시티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기성용(29,스완지시티)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리버풀 역시 최근 이적생 ‘반 다이크’를 포함하여 살라, 피르미누, 마네 등의 최정예 멤버가 출동했다.
스완지시티는 현재 리그 20위 최하위에 위치한 반면 리버풀은 지난 15일 리그 절대 강자 맨체스터시티를 4-3으로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현 기자 sh0416hyu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