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의 아내 故석옥이 씨의 발인이 오늘(22일) 진행된다.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던 송해 씨는 퇴원 직후 아내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늘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하지만 내일인 23일부터는 스케줄에 곧바로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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