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리수가 가수로 컴백한다.
"벌써 며칠째 씻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잠도 못자고 / 너 때문인데 너는 잘 웃고 왠지 넌 잘 살 것만 같은데 나는 왜 찌질하게 있는데"라는 이별의 가사에 맞게 감정을 토로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차 안에서 화가 난 듯 황급하게 나가버리는 남자를 간절하게 붙잡는 배우 김선영의 모습과 남자가 떠난 후 눈물을 흘리며 남자를 찾아 해매는 모습이 이제 막 이별하고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과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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