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15년 연속 수상의 저력은 임직원의 열정과 헌신, 혁신 덕택"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애셋지는 한국 외에 중국과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서도 씨티은행을 최우수은행으로 뽑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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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