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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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기술력 세계 톱3 수준…GPU에 매년 수십억 투자"[르포]"삶고 찢고 달려보고, 타이어의 모든 것을 알아냅니다"[기자수첩]'한국타이어 회장은 경각심 가져야 한다'는 누나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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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신입사원 환영 행사 ‘2018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컴 디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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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돔에서 열린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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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인재상인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혁신 주체를 의미하는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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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매년 환영 행사에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회사의 비전과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키워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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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3주 간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과 경영 지식을 익히는 기본기 교육을 비롯해 봉사활동과 사업장 견학 및 팀별 과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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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을 이수했다.조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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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회사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성장을 이루려면 개인의 장점과 역량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인 기업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신입사원들이 개인의 성장과 함께 미래사회의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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