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국제 친환경 전시회에 참가했다.
에티컬 패션쇼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친환경 소재 패션의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그린쇼룸, 어번 바이브, 모던 캐주얼, 크래프트, 키즈 등 5개 부문 전시와 함께 관련 협회 및 친환경 섬유인증기관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래코드는 이 중 그린쇼룸에 참가했다. 세 개 라인(인벤토리 라인, 밀리터리 라인, 인더트스리얼 라인) 중 34개 스타일을 전시했다.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17일 열린 캣워크에 총 4착장을 선보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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