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엔 25억원이 순유입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국내 채권형펀드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9월18일에서 9월21일 4거래일 연속 순유입세 뒤 처음이다. 다만 당시엔 평균 하루 평균 1146억원 규모였지만 최근 3거래일 동안은 210억원 규모였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는 31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530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설정액은 116조5667억원, 순자산총액은 117조2772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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