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토탈 인테리어 전문 기업 까사미아는 다가오는 신학기 준비를 위해 새로운 가구 시리즈 '노아'와 '앤디'출시 및 특가전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앤디(Andy)'는 포플러 원목과 무늬목소재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주니어 시리즈로, 잔잔하고 차분한 무늬의 화이트포플러 원목과 무늬목이빈티지 브라운 톤과 어우러져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가구의 측면, 상판, 선반 등 모서리와 기둥 모두 라운딩 처리한 부드러운 수작업 마감이 특징이다.
신제품 노아와앤디 시리즈 구입시 10% 할인과 동시에 베이직, 플러스, 멀티 패키지 등 패키지 선택에 따라 매트리스 커버 또는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제이콥 베드,빌드책상, 모노모노 책상 등 까사미아의 다양한 '키즈 앤 주니어 컬렉션(Kids & Junior Collection)'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신학기 맞이 특가전'도 진행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