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초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시중보다 낮은 금리의 대출 프로그램(1조원)을 제공한다.
또 소상공인 일반경영안정자금을 긴급융자자금으로 운용(2000억원)하고, 낮은 금리(일반 2.94%→긴급 2.5%)를 적용한다. 중소기업 긴급융자자금(500억원)에 적용되는 금리도 인하(3.35%→3.0%)한다.
또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기업은 월 배정한도(평균 1300억원), 접수시기(매월 1~2주)와 관계없이 융자자금 상시 접수 지원할 방침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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