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동원F&B의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흡수율이 높은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강화한 캡슐형 홍삼 제품,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를 18일 출시했다.
홍삼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케이로 전환시킨 제품이다. 컴파운드케이 함량을 3회에 걸쳐 엄격하게 검사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의 섭취권장량은 1일 1회 2캡슐이며, 가격은 22만원(300mgX60캡슐)이다. 전국 백화점 및 할인점 내 천지인 매장과 동원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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