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6일 오후 영등포구청사거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에 점화를 하고 113번째 주자와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성화봉송은 국회대로를 시작으로 여의도한강공원까지 서울지역 마지막 구간을 장식했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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