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병원을 방문해 한 소녀로부터 인형 선물을 받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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