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고가보행로인 서울로 7017에서 바라본 도심이 퇴근길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첫차~오전9시) 서울 내 도로교통량은 2주 전 같은 시간보다 1.7%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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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