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은 3년째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달한 성금 1000만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창영 산단공 홍보실장은 "2014년 1월 대구로 이전한 산단공은 사랑의 집수리,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후원, 혁신도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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