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반대시위, CJ 공갈 혐의 등
17일 서울중앙지검은 추선히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국정원법 위반과 공갈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CJ그룹에 대해 ‘좌편향 기업’국정원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협박해 22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포함됐다.
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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