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새롬이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의 이혼에 대해 고백한다고 알린 가운데, 과거 이찬오의 결혼반지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옆에 있던 미카엘 셰프는 “결혼반지를 가리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에 이찬오는 “나 좀 살려달라. 진짜 힘들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새롬은 16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로 방송에 복귀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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