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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요만한 멸치’라는 말에 분노…“고추밭부터 저게”

최종수정 2018.01.14 19:27 기사입력 2018.01.14 19:27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유재석이 "요만한 멸치"라는 말을 듣자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별들의 전쟁-연령 고지 레이스' 특집으로 배우 전소민이 자신의 연령 고지 영상 콘셉트를 발표했다.

이날 전소민은 자신의 영상 콘티에 대해 "제 콘셉트는 '바다 이야기'라며 "김종국 오빠는 복근을 노출해주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바다 이야기'는 성인 게임 이름 아니냐"면서 "쟤는 제목부터 왜 저렇냐"며 황당해 했다.

이어 전소민은 '바다 이야기'의 유재석 역할에 대해 "요만한 멸치가 재석 오빠"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에게 버럭하며 "너 왜 자꾸 나를 요만하게. 이게 고추밭부터 저게"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유재석에게 "고추밭이 아니라 고구마밭이었다"고 말했고 전소민도 "이건 열등감이다"고 응수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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