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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페북 친구들과 영화 1987 관람"

최종수정 2018.01.14 18:03 기사입력 2018.01.14 18:03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극장에서 페이스북 친구 20명과 함께 영화 '1987'을 관람했다.

이 총리는 지난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두 번째 영화관람 번개 모임을 제안합니다.(중략) 스무 분 정도를 모시겠습니다. 영화관람 후엔 생맥주 한 잔 나누겠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총리실은 페북 메시지를 통해 1987 영화 번개 참석을 신청한 432명 가운데 성별ㆍ지역ㆍ연령대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참석자를 선정했다.

취업준비생부터 대학생, 대학교수, 기간제 교사, 무기계약직 공무원, 군인, 회사원,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이다.
참석자 20명 중 여성이 9명이고, 연령대별로는 20대(8명)와 30대(7명) 젊은층이가장 많고, 40대 4명과 50대 1명도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지역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과 경북, 세종ㆍ충청에서도 달려왔다. '1987'은 박종철ㆍ이한열 열사와 6월 민주항쟁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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