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신입사원 29명이 서울 서초구 경로당 5곳을 방문해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은 신입사원 교육의 첫 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전국 8개 본부 40개 봉사단을 구성해 재난예방과 안전문화 전파를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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