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19금 입담으로 방송인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날 ‘아’로 시작하는 단어를 이어 말하는 게임에서 장서희는 “아 대한민국”, “아 서장훈” 등의 단어를 말하며 억지를 부렸다.
결국 서장훈과의 대결에서 패한 장서희는 헤라클레스의 망치로 맞는 벌칙을 앞두고 자신의 가슴을 가르키며 “때릴 수 있으면 때려봐라”라고 말해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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