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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에버턴 압승 후…“케인을 따라잡기란 불가능” 찬사

최종수정 2018.01.14 14:20 기사입력 2018.01.14 14:20

사진=SPO TV 방송화면 캡처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같은 팀 해리 케인에게 찬사를 보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토트넘과 에버턴의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26분 에버턴의 골문을 흔들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어 후반 2분, 14분 해리 케인이 추가골에 멀티골을 터뜨렸다. 후반 36분에는 에릭센이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은 4-0으로 에버턴을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케인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냐”는 기자의 질문에 “케인을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면서 “우리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승리할 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케인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기에 케인이 골을 넣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즐겁고, 케인의 정말 열혈 팬이다. 케인을 따라잡으려 시도는 하겠지만 그건 불가능해 보이고 케인이 득점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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