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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동·경제계 간담회…최저임금·근로시간 해결책 나올까

최종수정 2018.01.14 10:47 기사입력 2018.01.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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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 노동·경제계의 의견 경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15일부터 1주일간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 나선다.

민주당이 고심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휴일·연장노동 중복 할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에 대해 결론을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노동시간 단축, 휴일·연장노동 중복 할증 문제는 여당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면서 합의점을 못찾은 상태다. 사실상 공이 원내지도부에게 넘어간 상태에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민주당은 이번 간담회 취지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 입법현안, 규제개혁입법에 관한 노동·경제계의 입장과 사회적대타협에 대한 노동·경제계의 제언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원내지도부는 15일 오후2시 대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16일 오전 10시50분 한국노총, 17일 오후 3시 한국경영자총협회, 18일 오전 11시15분 민주노총, 19일 오전 10시30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학영 을지로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제5정조위원장과 윤관석 정치개혁부대표, 윤후덕 예산부대표, 이훈·김경수 협치부대표, 송옥주·서형수 민생부대표 등도 함께한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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