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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브라질 대통령 다보스포럼 참석

최종수정 2018.01.14 09:24 기사입력 2018.01.14 09:24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이달 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비뇨기 장애와 관련해 수술을 받은 테메르 대통령은 최근 상파울루 시내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나서 다보스포럼 참석 의사를 밝혔다. 앞서 테메르 대통령은 올해 1월 초로 예정됐던 아시아 방문 일정을 취소하며 다보스포럼 참석도 불투명한 상태였다.

테메르는 2016년 좌파 노동자당(PT)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리고 대통령에 취임했다. 브라질 역대 최고령(77세) 대통령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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