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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전망]한은 금통위 개최, 기준금리 향방은

최종수정 2018.01.14 10:00 기사입력 2018.01.14 10:00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다음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새해 첫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한은은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도 내놓는다.

 

한은은 오는 18일 오전 금통위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금통위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6년5개월만에 0.25%포인트 인상한 이후 첫 회의다. 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번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추가 인상은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표시해왔다. 소수의견 보다는 만장일치 동결 예상이 우세하다.

 

이날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연 2.9%에서 3% 이상으로 상향조정할 지도 결정한다.

지난해 성장률이 당초 전망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면 올해 성장률은 조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은은 이날 내년 성장률 전망도 처음 공개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금융 쇄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이 담긴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을 앞두고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5일부터 3주간 현장점검에 나선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대한상의에서 혁신성장 옴부즈맨 위촉식을 하고 인천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기업 간담회를 한다. 17일에는 현대차 기술연구소를 들른다.

 

농축산 선물비 상한액을 1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부정청탁ㆍ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르면 오는 18일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1일 차관회의에서 청탁금지법 개정 시행령을 의결한 뒤 오는 16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변경된 청탁금지법 상한액이 오는 18일 또는 늦어도 1월 말까지는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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