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주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비포 사진도 사실 10키로 정도 빠진 상태다. 비포는 68, 애프터는 56, 임신하고는 77까지 쪘었다. 그땐 사진 찍기도 싫고 늘 애들 사진만 올렸다”며 “몸무게는 거의 돌아왔지만 이제는 키로에 집착하지 않고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볼까 해요. 또 한 번 공개적으로 다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100일 만에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스타’에서는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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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