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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바이올렛' 빠져든 뷰티·패션업계

최종수정 2018.01.13 17:40 기사입력 2018.01.13 17:40

색채 전문기업 팬톤, 올해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 선정
패션?뷰티업계 관련 제품 출시 활발

BYC 퍼플 레오파드 커플 란제리 세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2018년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울트라 바이올렛’을 선정했다. 독창성, 창의성, 잠재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 등을 상징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올 한해 트렌드 컬러로 각종 산업계를 선도할 전망이다. 컬러에 민감한 패션, 뷰티업계 역시 울트라 바이올렛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YC패션 란제리 브랜드 쎌핑크는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를 적용한 란제리 세트를 선보였다. ‘퍼플 레오파드 커플 란제리 세트’는 보라색 컬러에 메탈릭한 느낌의 포일 레오파드 원단과 망사 원단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섹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리브영은 팬톤 선정 올해의 색상인 울트라 바이올렛을 적용한 ‘울트라 플래너 키트’를 출시했다. 키트 구성품은 플래너와 함께 동일한 색상의 파우치, 펜을 포함한 3종이다. 플래너는 푸른 빛을 바탕으로 하는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에 우주 일러스트를 더했다.

 

MLB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뉴욕 양키스 로고 볼캡과 캐릭터 디자인이 들어간 커브캡 등 모자와 함께 맨투맨, 원피스 등 의류를 출시했다. 아동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MLB키즈에서는 파스텔톤의 퍼플 커럴 볼캡과 원피스, 배색 맨투맨을 출시했다.

매년 팬톤과 협업해 컬렉션을 선보이는 메이크업 브랜드 VDL는 올해에도 트렌드 컬러를 활용한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이섀도우 팔레트, 틴트, 프라이머, 쿠션 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제품에 트렌드 컬러를 적용했다.

 

이니스프리는 스누피가 그려진 보랏빛 패키지에 한란 제품을 담은 '한란X스누피 콜라보 럭키박스'를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트렌드 컬러이자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의 울트라 바이올렛은 패션, 뷰티를 포함한 여러 업계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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