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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란, 무기금수 제재 위반"

최종수정 2018.01.13 08:20 기사입력 2018.01.13 08:20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이란이 탄도미사일 수출을 금지한 유엔의 무기금수 제재를 위반했다고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 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된 유엔 전문가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이 예멘 후티 반군에 이란제 탄도미사일이 공급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사일 잔여물과 관련 미사일 장비, 무인군사항공기의 기원이 이란이고, 무기금수 조치 부과 이후에 예멘에 도입됐다는 점을 식별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 군은 지난 5일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란의 도움을 받아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은 예멘 측과 무기 거래가 없다며 반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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