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출연하는 '나의 아저씨'가 오는 3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12일 스포츠조선은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더'에 이어 오는 3월21일로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이유와 이선균 뿐만 아니라 오달수, 송새벽, 장기용, 이지아, 정영주, 김영민, 나문희 등의 화려한 출연진이 극을 꾸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아저씨 삼 형제와 그들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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