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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정선아 "관객들에게 물음표를 남기고픈 작품"

최종수정 2018.01.13 08:00 기사입력 2018.01.13 08:00

정선아/사진=스포츠투데이DB

정선아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정선아는 타이틀롤 '안나'를 연기하며 특유의 감정선과 강렬한 목소리로 인상적인 넘버들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그는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또 ‘사랑은 이렇다’고 보여주는 게 아닌, 한 인간이 인생을 살면서 겪는 사랑, 행복,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라고 뮤지컬을 소개했다.

 

또한 "마지막에 안나가 열차에 몸을 던지는데, 특히 그 장면을 집중해서 연기한다. 관객들에게 행복과 사랑, 미래, 죽음에 대한 물음표를 남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안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이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2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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