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독일 대연정 예비협상 타결…본협상 진행키로

최종수정 2018.01.12 18:43 기사입력 2018.01.12 18:43

독일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의 대연정 예비협상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베를린에서 협상장인 사회민주당 중앙당사 빌리 브란트 하우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독일 대연정 예비협상이 12일(현지시간) 타결됐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은 이날 대연정 예비협상 합의문을 마련하고 본협상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AP 통신과 현지언론이 전했다.

기민당 소속 협상위원인 율리아 클뢰크너 의원은 이날 아침 합의문 서류의 표지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많은 시간에 걸친 작업과 심각한 논쟁 등이 28페이지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전날부터 이날 아침까지 이어진 24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 끝에 예비 협상을 타결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