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셋째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메간 폭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one wars(클론 전쟁)"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12세 연상인 브라이언 오스틴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메간 폭스는 한때 이혼을 선언하기도 했으나 셋째 임신 소식을 알고 재결합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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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