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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한류 매체, 박지성 모친상에 "깊은 애도"

최종수정 2018.01.12 18:18 기사입력 2018.01.12 18:18

박지성/사진=SPOTV 제공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KFA)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상에 미국 한류 매체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12일 미국의 유명 K-POP 매체인 올케이팝(allkpop)은 12일 "전 프로축구 선수 박지성의 어머니가 불운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시했다.

 

매체는 "1월 12일, 박지성의 어머니 장명자 씨가 영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고, 곧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어 "전 프로선수 박지성은 현재 대한축구협회(KFA) 유스전략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 자리에 있다"고 박지성을 소개했다.

 

끝으로 매체는 "박지성은 외동 아들"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를 받다 이날 새벽 운명을 달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장례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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