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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짤뉴스] 가상통화가 ‘도박’이다?…거래소 폐쇄되나

최종수정 2018.01.13 08:48 기사입력 2018.01.13 08:48

(사진=아시아경제DB)

 

◆가상통화가 ‘도박’이다?…거래소 폐쇄되나=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1일 가상통화 거래를 사실상 ‘도박’으로 규정하면서 논란이다. 박 장관은 이날 “가상통화 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며 “거래소 폐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가상통화 거래가 투기나 도박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발언 직후 비트코인이 30%까지 급락했지만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부처 간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진화에 나섰지만 투자자들의 반발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주인 없는 ‘6000억원’ 짜리 파워볼 복권= 미국에서 5억5970만 달러(약6000억원) 짜리 파워볼 당첨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파워볼 역대 당첨금 중 7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미국 BBC뉴스는 뉴햄프셔주 콩코드 남부의 리즈페리 마켓에서 당첨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는데 당첨금을 찾으러 오는 사람이 없다고 보도했다. 일시불로 받으면 3억 달러를 받고 30년 동안 연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복권을 판매한 주인도 7만5000달러(약 80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년이다.
사하라 사막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스키장 된 사하라 사막…최대 40㎝까지 쌓였다= 사하라 사막이 눈에 덮여 스키장처럼 변신했다. 알제리 서부의 도시인 해발 1000m 아인세프라는 지난 7일 내린 눈으로 모래 위가 하얗게 변했다. 이번 내린 눈은 최대 40cm까지 쌓였다. 아인세프라에 사는 아이들이 사막에서 눈썰매를 타는 진귀한 풍경도 벌어졌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 122명 집단소송…1인당 220만원 청구= 애플의 구형 아이폰 성능저하 관련 국내 첫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시작됐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를 주도로 아이폰 사용자 122명이 미국 애플 본사와 애플코리아를 상대로 1인당 220만원씩 총 2억6000여 만원을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별도로 법무법인 한누리에서 모은 집단소송 참여 희망자도 35만명을 넘어서 애플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는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임산부와 서울대병원 의료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두 달 차이로 나온 ‘출생연도’ 다른 세 쌍둥이= 아들 세 쌍둥이가 해가 바뀌어 두 달 간격으로 태어났다. 한 명은 지난해 11월, 다른 두 명은 이번달 8일 태어났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은 고위험 임신 중인 세 쌍둥이를 안전하게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 ‘자연 간격 분만’을 시행했다. 국내에서 쌍둥이가 2개월의 간격을 두고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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