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30일까지 19개 동(洞) 순회하며 주민들과 만남의 자리 마련
이번 동별 신년 인사회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주민 참여와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15일 상계1동, 상계8동 ▲16일 상계3·4동, 상계9동, 상계10동 ▲18일 상계2동, 상계5동 ▲19일 월계3동, 월계2동, 월계1동 ▲25일 하계2동, 중계2·3동, 상계6·7동 ▲26일 하계1동, 중계본동, 중계1동 ▲30일 중계4동, 공릉1동, 공릉2동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무술년 새해에도 노원구가 주민들의 든든한 이웃이자 버팀목이 돼 행복공동체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