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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장관회의, 내달 2일 북경서 개최…"경제 협력사항 논의"

최종수정 2018.01.12 14:10 기사입력 2018.0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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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장관회의, 내달 2일 북경서 개최…"경제 협력사항 논의"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지난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로 중단됐던 한·중경제장관회의가 다음 달 2일 열린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약 1년8개월만이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제15차 한중경제장관회의가 다음 달 2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중경제장관회의는 한국 기재부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장관급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중 시 한중 간 합의한 경제분야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력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석대표는 우리 측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중국은 허 리펑 국가발전개혁위 주임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논의 의제 및 세부 일정에 대해선 중국 측과 협의 중"이라며 "세부 내용 확정 시 별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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