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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회적경제 동행 포럼…"세상에 없는 일자리 만들자"

최종수정 2018.01.12 11:13 기사입력 2018.01.12 11:13

LH 일자리 대장정 신년 첫 행사…"협업 사업 발굴로 사회적 가치 창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 스페이스류에서 LH임직원과 사회적 경제조직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LH와 사회적경제 동행 포럼'을 열었다.

"세상에 없던 새 일자리를 만들자"를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LH 일자리 대장정의 신년 첫 행사다.

박상우 LH 사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LH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LH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이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협업 사업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LH 사장
박상우 LH 사장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LH와의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국제 사회적경제포럼(GSEF)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는 "일자리·인권·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민 시각에서 공공서비스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양동수 사회적경제 법센터 더함 대표,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 이철종 함께 일하는 세상 센터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사회적경제 속에서 LH의 역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김용갑 본부장은 ‘기업이 사회적 경제 주체와 상생하는 방법’을 주제로 SK가 사회적경제 주체와 협력하게 된 배경과 성과를 설명했다. 양동수 대표는 ‘주택문제를 혁신적으로 보는 새로운 방법, WE STAY’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와 협력을 위한 LH 혁신방향을 제시했다.

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는 한국 내 결혼이주여성과 네팔의 여성청년 등 여성을 위한 소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했다. 이철종 함께 일하는세상 대표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민관협력 도시재생사업모델 등 다양한 협력사례를 소개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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