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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로 전국서 우편물 배달 지연

최종수정 2018.01.12 11:09 기사입력 2018.0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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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본부 "도로상황·집배원 안전 등 고려해 배달"

폭설·한파로 전국서 우편물 배달 지연


전국적인 폭설과 한파로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

12일 우정사업본부는 "배달 지연 지역은 전남·광주지역의 광주, 목포, 순천 등을 비롯해 제주지역의 제주, 서귀포, 전북의 군산, 완주 등 37곳"이라고 밝혔다.

기상특보지역과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우선적으로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 및 시한성 우편물을 위주로 배달하고 있다.
일반 우편물은 도로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하고 있다.

또 우편물 접수 시 배달지연 지역으로 발송되는 우편물은 발송하기 전에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으며, 문자메시지(SMS), 홈페이지, 언론매체를 통해 배달지연 현황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도로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배달재개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현재 우편물 배달 지연지역은 다음과 같다.

△경남 4곳 : 창녕, 합천, 밀양, 김해
△충청 7곳 : 천안, 청주, 서산, 세종, 괴산, 당진, 보은
△전남 9곳 : 광주, 목포, 순천, 완도, 구례, 장성, 나주, 무안, 영광
△경북 6곳 : 문경, 상주, 영양, 안동, 청송, 의성
△전북 9곳 : 전주, 군산, 완주, 임실, 순창, 남원, 고창, 진안, 부안
△제주2 곳 : 제주, 서귀포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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