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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생초보를 위한 암호화폐 설명서 外

최종수정 2018.01.13 10:57 기사입력 2018.01.12 09:49


◆생초보를 위한 암호화폐 설명서=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 암호화폐다. 저자는 "미래사회에서는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돈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으로 새로이 조성될 금융 시스템과 다양한 암호화폐는 새로운 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지침서'다. <황정훈 지음/호이테북스/1만7000원>


◆중국사람 이야기=중국사람과 사업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하려면 참고할 만하다. 저자는 시중은행에서 20년간 무역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중국으로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사업을 시작했지만 실패했다. 이 때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본인이 직접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중국사람과 이들의 문화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김기동 지음/책들의 정원/1만4000원>


◆중국 공산당 제19 차 전국대표대회 보고=5년마다 개최되는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는 중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다. 당 헌법이라 할 수 있는 장정 수정, 중앙 위원회 위원 선출 등 중국 공산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로 기능한다. 시진핑 주석은 새로운 국정 운영 방침을 제시하면서 신시대의 신사고를 주창했다. <성균중국연구소 엮음/지식공작소/1만4500원>


◆습관의 감옥=오스카상과 그래미상을 받은 저명한 작곡가(폴 윌리엄스)와 할리우드 극작가(트레이시 잭슨)는 각각 알코올과 쇼핑 중독을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썼다.이들은 알코올중독자협회의 12단계 치유법이 보통 사람들에게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있다면서 이를 '6가지 열쇠'로 제시한다. <폴 윌리엄스 트레이시 잭슨/판미동/1만6500원>


◆검사내전=저자는 18년간 검사로 일 해왔다. 드라마나 영화 또는 미디어에서 만들어지는 검사 모습이 아닌 현실 속에서 일반 직장인들처럼 살아가는 대부분의 검사를 얘기하고 있다.검찰 안에서 경험한 얘기, 검사라는 직업 덕분에 알게 된 세상살이 등을 담담히 서술한다. <김웅 지음/부키/1만5000원>

◆붉은 대문=줄거리는 상하이 '신공보'의 시안 주재 기자 리페이와 사범대학 여학생 두러우안의 사랑 얘기다. 하지만 주목할 부분은 근대에 관한 작가의 시선이다. 이 소설의 중요한 배경은 위구르 무슬림 반란(1931~34년)이다. 저자는 주인공 리페이의 시선을 통해 전쟁에 반대하고 민족 간의 상호 존중과 화합을 주장한다.<린위탕 지음/깊은샘/1만9500원>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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