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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 소금산 출렁다리 11일 개통…200m· 성인 1285명 통행 가능

최종수정 2018.01.12 00:08 기사입력 2018.01.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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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해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길이 200m, 폭 1.5m로 산악보도교 중 국내 최대규모인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11일 개통해 시민들이 다리를 건너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1일 국내 최장 산악보도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통됐다.

길이 200m, 폭 1.5m로 몸무게 70kg의 성인 1285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개통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충사업 일환으로 추진돼 지난해 8월 착공 후 5개월 만에 완공된 것이다.

원주시 측은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와같은 건설 방식을 택했다.

다리 진입로 200m구간에는 데크가 깔려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을 사용해 시각 효과를 연출한다.
원주시는 공사 비용으로 37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데크와 스카이워크 마련에 각각 4억5000만원, 1억5000만원이 쓰였다.

한편 관광객은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겨울철에는 오후 5시까지 통행이 가능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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