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 미인대회 출신 어머니와 '찰칵'…“모태 미녀 입증”

사진=이유애린 SNS 캡처

배우 이정진과 열애 중인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이유애린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엄마랑 데이트 중! 나 보러와 준 엄마! 엄마는 역시 빛나. 제일 아름답고 친구 같은. 많이 많이 사랑혀!”라며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랑 똑 닮았다”며 모녀의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유애린과 그의 모친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유애린의 어머니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이목구비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한편 이유애린의 부친은 한 로펌 회사 대표로 알려졌으며 어머니는 미인대회 출신으로 전해졌다. 이유애린의 어머니는 1981년 미스롯데, KBS 8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팬들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라고 해도 믿겠다” “역시 우월 유전자” “모태 미녀 입증”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