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골프장 관련 장비 총집합."
58개 업체가 기본 부스 기준 524개를 사용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코스 관리 장비는 물론 관수시설과 관리자재, 골프카트까지 전시해 국내외 업체들의 새로운 모델과 기술력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매년 골프장 CEO와 코스관리요원, 일반 관람객 등 8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다. 24일과 25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6일은 오후 2시까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