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배우 신지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무결점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신지수가 임신 13주 차로, 오는 7월 출산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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